단순 어학 모임을 넘어, 글로벌 문화 교류 커뮤니티!
WTS는 Want To Speak의 앞자를 따서 만든 원투스픽의 브랜드명 입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인들의 "어학봉사단체 1365"로 시작한 원투스픽.
서울숲 쓰담쓰담(쓰레기 줍기) / 외국인 대상 열린 한국어 교육 등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임으로 발돋움하여 지금의 "원투스픽" 이 되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 하면서 외국어 회화 스터디에 관심있는
한국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점차 외국인들과 회원들의 입소문을 타게 되어 현재의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원투스픽(WTS)은 언어 교환의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누구나 어학을 재밌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공간.
저희 원투스픽은 한국을 알고자 하는 외국인 친구들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원하는 회원들의 서포트로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느 학원, 어학 기관이 추구하는 수익 창출의 목표를 넘어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고 즐기기 원하는 사람들의
'문화 창출 공간' 으로 발돋움 하는 커뮤니티 입니다.